
야니스 코치라스 (아테네,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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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Aris Davarakis
작곡: Efanthia Reboutsika
노래: Giannis Kotsiras
*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더 대왕의 지시로 기원전 331년쯤부터 건설된 고대 도시의 이름.
* 옛 도시를 떠올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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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 αλεξανδρινός ο καθαρός ο ουρανός
오 알렉산드리노스 오 카타로스 오 우라노스
στον έρωτα είναι σαν διαμάντι ανθεκτικός
스톤 에로타 이내 산 디아만디 안텍티코스
κι όπως καθρεφτίζεται στη θάλασσα ζεστός
키 오포스 카트레프티제태 스티 탈라사 제스토스
λες γιασαλάμ να κι ένας άξιος μισθός
레스 기아살람 나 키 에나스 악시오스 미스토스
| 알렉산드리아의 맑은 하늘은
사랑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네
그 하늘이 바다에 뜨겁게 비추면
사람들은, 기아살람, 귀중한 보답이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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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ρε γιασαλάμ πού να το φανταστώ
브레 기아살람 푸 나 토 판다스토
τόσο γλυκό το φθινόπωρο αυτό
토소 글리코 토 프티노포로 아프토
τούτος ο ουρανός ο φθινοπωρινός
투토 소 우라노스 오 프티노포리노스
είναι ο αυθεντικός ο αλεξανδρινός
이내 오 아프텐디코스 오 알렉산드리노스
| 기아살람, 어디서 내가 상상할 수 있을까?
이 가을이 이토록 달콤한 것을
이 가을 하늘은
진정한 알렉산드리아의 하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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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ο ένα μου λιμάνι είναι δυτικό
토 에나 무 리마니 이내 디티코
το άλλο το παλιό ανατολικό
토 알로 토 팔리오 아나톨리코
έχω αεροδρόμιο στο βοριά
에호 아에로드로미오 스토 보리아
κι ένα αρχαίο φάρο προς το νοτιά
키 에 나르해오 파로 프로스 토 노티아
| 나의 항구 하나는 서쪽에
다른 옛 항구는 동쪽에 있네
공항은 북쪽에 있네
옛 등대는 남쪽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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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αι ο ουρανός ο καθαρός ο αυθεντικός
내 오 우라노스 오 카타로스 오 아프텐티코스
στην Αλεξάνδρεια είναι τόσο ανθεκτικός
스틴 알렉산드리아 이내 토소 안텍티코스
που όταν σκάει το κύμα δυνατά στο Κάιτ Μπέι
푸 오탄 스카이 토 키마 디나타 스토 카이트 베이
παντάν παντάν βρε γιασαλάμ ο έρωτας λέει
파단 파단 브레 기아살람 오 에로타스 레이
| 그래, 맑은 진정한 하늘은
알렉산드리아에 이토록 단단해서
파도가 카이트 만(灣)에 세게 부서질 때
기아살람, 사랑은 ‘철썩, 철썩’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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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ιασαλάμ θα πει τόσα χώρεσα
기아살람 타 피 토사 호레사
που το δαίμονά μου συγχώρεσα
푸 토 대모나 무 싱고레사
για όλα του τα πάθη τα άγρια
기아 올라 투 타 파티 타 아그리아
γιασαλάμ θα πει Αλεξάνδρεια
기아살람 타 피 알렉산드리아
| 기아살람은 내가 숱한 것을 견뎌내어
내가 내 다이몬의 그 모든 거친
격정을 용서했다는 것을 뜻하네
기아살람은 알렉산드리아를 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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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키와 클래식 기타 합주단의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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