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실리스 치차니스 (트리칼라, 1915~1984)
| 작사: Vasilis Tsitsanis & Alekos Gouveris 작곡: Vasilis Tsitsanis 노래: Sotiria Bellou & Prodromos Tsaousakis
* 벨루와 차우사키스가 불렀으나, 작사, 작곡한 치차니스의 노래가 더 널리 알려졌다. * 나치의 그리스 점령기에 치차니스가 테살로니키에서 운영한 술집을 배경으로 그리스 남자와 유대인 여자 사이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구름 낀 일요일> (cloudy Sunday, 2015)의 제목으로도 쓰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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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υννεφιασμένη Κυριακή, 시네피아스메니 키리아키 μοιάζεις με την καρδιά μου 미아지스 메 틴 가르디아 무 που έχει πάντα συννεφιά, 푸 에히 판다 시네피아 Χριστέ και Παναγιά μου. 흐리스테 캐 파나기아 무 | 구름 낀 일요일 너는 내 마음 같아 항상 구름 끼어 있는 내 마음 그리스도여, 성모여 |
Είσαι μια μέρα σαν κι αυτή, 이새 미아 메라 산 기 아프티 που ‘χασα την χαρά μου. 푸 하사 틴 하라 무 συννεφιασμένη Κυριακή, 시네피아스메니 키리아키 ματώνεις την καρδιά μου. 마토니스 틴 가르디아 무 | 너와 같은 이런 날엔 나의 기쁨이 사라져 구름 낀 일요일 넌 내 가슴에 피 흘리게 해 |
바실리스 치차니스 & 엘레니 게라니 |
Όταν σε βλέπω βροχερή, 오탄 세 블레포 브로헤리 στιγμή δεν ησυχάζω. 스티그미 덴 이시하조 μαύρη μου κάνεις τη ζωή, 마브리 무 카니스 티 조이 και βαριαναστενάζω. 캐 바리아나스테나조 | 비올 것 같은 널 볼 때면 난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해 넌 내 삶을 어둡게 하고 난 깊은 한숨을 쉬어 |
바실리스 치차니스 & 케티 그레이 영화 Ορφανή σε ξένα χέρια(‘낯선 손 안의 오르파니스’, 1962) 中

영화 <구름 낀 일요일>(2015)의 배경이 된 치차니스의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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