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키 부기우클라키 (마루시, 193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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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Nikos Gatsos 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Aliki Vougiouklaki
* 그리스 인기 여배우 알리키 부기우클라키가 영화 <알리키, 내사랑>(1962)에서 처음 부른 노래.
* 우리에겐 나나 무스쿠리의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고(비슷한 연령대인 메리 린다도 같은 곡을 취입했다), 트윈 폴리오가 <하얀 손수건>(1973)으로 번안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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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ε τ’ άσπρο μου μαντήλι 메 타스프로 무 만딜리 θα σ’ αποχαιρετήσω 타 사포해레티소 και για να μου `ρθεις πίσω 캐 기아 나 무르티스 피소 στην εκκλησιά θα μπω. 스틴 에클리시아 타 보 | 나의 하얀 손수건으로 당신에게 작별을 고해요 그리고 당신이 내게 다시 오도록 난 교회에 갈 거예요 |
Θ’ ανάψω το καντήλι 타납소 토 칸딜리 και το κερί θα σβήσω 캐 토 케리 타 스비소 τα μάτια μου θα κλείσω 타 마티아 무 타 클리소 και θα σ’ ονειρευτώ. 캐 타 소니레프토 | 난 호롱불을 켜고 촛불은 끌 거예요 그리고 나의 두 눈을 감고 당신을 꿈꿀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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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Γιατί είσαι λυπημένο 기아티 이새 리피메노 και δε μιλάς και συ 캐 데 밀라스 캐 시 πουλί ταξιδεμένο 풀리 탁시데메노 σε μακρινό νησί; 세 마크리노 니시 | 왜 당신은 괴로워하며 아무말 하지 않나요? 당신도 새처럼 머나먼 섬으로 떠났나요? |
Είχα τα δυο σου χείλη 이하 타 디오 수 힐리 κρυφό της νύχτας αστέρι 크리포 티스 니흐타 사스테리 μα το δικό μου αστέρι 마 토 디코 무 아스테리 μη παίρνεις από δω. 미 패르니 사포 도 | 난 당신의 입술을 밤의 은밀한 별빛으로 가졌어요 하지만 나의 별이여, 여기에서 멀어지지 말아요 |
Σου χάρισα κοχύλι 수 하리사 코힐리 να το κρατάς στο χέρι 나 토 크라타 스토 헤리 ως τ’ άλλο καλοκαίρι 오스 탈로 칼로캐리 που θα σε ξαναδώ. 푸 타 섹 사나도 | 난 당신에게 조가비를 주었어요 당신 손에 쥐도록 내가 당신을 다시 볼 여름이 돌아올 때까지 |
영화: <알리키, 내 사랑>(1962)
나나 무스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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