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로 (팔리오 팔리로, 1932~ )
| 작사: Giannis Ioannidis & Panagiotis Kokontinis 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Mairi Lo * 20세기 최고의 그리스 작곡가 하지다키스의 곡을 세 개 소개한다. * 메리 로: 아테네 남부 팔리오 팔리로(Palio Faliro) 태생 여가수로, 47년부터 65년까지 활동하며, 엘라프로(elafro, 이지 리스닝) 장르의 곡을 주로 불렀다. * 브렌다 리(1944~ )의 영어 번안곡로 유명한 그리스 원곡. |
Λόγο στο λόγο και ξεχαστήκαμε 로고 스토 로고 캑 세하스티카메 μας πήρε ο πόνος και νυχτωθήκαμε 마스 피로 포노스 캐 니흐토티카메 * σβήσε το δάκρυ με το μαντίλι σου 즈피세 토 다크리 메 토 만딜리 수 να πιω τον ήλιο μέσα απ’ τα χείλη σου 나 피오 톤 일리오 메사 프타 힐리 수 | 이야기에 빠져 우린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슬픔에 사로잡혀 우린 밤을 샜어요 당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요 내가 당신 입술로부터 태양을 마시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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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Μην τον ρωτάς τον ουρανό 민 돈 로타스 톤 우라노 το σύννεφο και το φεγγάρι 토 시네포 캐 토 펭가리 το βλέμμα σου το σκοτεινό 토 블레마 수 토 스코티노 κάτι απ’ τη νύχτα έχει πάρει 카티 아프 티 니흐타 에히 파리 | 하늘, 구름, 달에 묻지 말아요 당신의 어두운 시선은 밤으로부터 뭔가를 빼앗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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Ό,τι μας βρήκε κι ό,τι μας λύπησε 오티 마스 브리케 키 오 티 마즈 리피세 σαν το μαχαίρι κρυφά μας χτύπησε 산 도 마해리 그리파 마스 흐티피세 * σβήσε το δάκρυ με το μαντίλι σου 즈피세 토 다크리 메 토 만딜리 수 να πιω τον ήλιο μέσα απ’ τα χείλη σου 나 피오 톤 일리오 메사 프 타 힐리 수 | 우리에게 닥친 것, 우리를 아프게 한 것은 칼처럼 우리를 몰래 때렸어요 당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요 내가 당신 입술로부터 태양을 마시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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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카레지 - 영화 <용감한 자들의 섬>(1959) 中
브렌다 리 (19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