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가수/- G.비티코치스 비탄을 품고 M' ena parapono (1969) 부주키 2019. 8. 7. 10:57 마놀리스 미치아스 (폴리기로스, 1946~ ) 작사: Nikos Gatsos작곡: Dimos Moutsis노래: Manolis Mitsias * 영화 <라운지의 망가스>(1969)에서 미치아스(23세)가 처음 불렀으나, 작곡가의 약속과 달리 비티코치스가 먼저 취입한 곡. * 마놀리스 미치아스: 하지다키스의 <작은 랄루>를 부른 가수. 성가를 부르다 가수가 되었다.* 폴리기로스: 그리스 북부 마케도니아의 마을. Ήθελα κάτι να σου πω이텔라 카티 나 수 포και στο τραπέζι σου θα `ρθω캐 스토 트라페지 수 타 르토μ’ ένα παράπονο메 나 파라포노* μ’ ένα παράπονο πικρό메 나 파라포노 피크로να σε καλησπερίσω나 세 칼리스페리소 당신에게 뭔가를 말해주고 싶어 당신 테이블로 가요 비탄을 품고 쓰라린 비탄을 품고 당신에게 저녁 인사하러 가요 Έχεις αφήσει μια ψυχή에히 사피시 미아 프시히στην παγωνιά και στη βροχή스틴 바고니아 캐 스티 브로히μ’ ένα παράπονο메 나 파라포노* μ’ ένα παράπονο πικρό메 나 파라포노 피크로θα σ’ το ξαναθυμίσω타 스 톡 사나티미소 당신은 한 영혼을 내버려 뒀어요 차가움 속에 빗속에 비탄을 품고 쓰라린 비탄을 품고 난 당신에게 그걸 다시 기억시킬 거예요 영화 <라운지의 망가스>(1969) 中 Αν είσαι άντρας με καρδιά안 이새 안드라즈 메 카르디아φέρ’ τη μαζί σου μια βραδιά페르 티 마지 수 미아 브라디아μ’ ένα χαμόγελο메 나 하모겔로* μ’ ένα χαμόγελο ζεστό메 나 하모겔로 제스토(피크로)θα σε καλωσορίσω타 세 칼로소리소 당신이 심장을 지닌 남자라면 그 심장을 가지고 어느 밤 와요 미소로 따뜻한(쓰라린) 미소로 난 당신을 맞이할 게요 그리고리스 비티코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