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팝송 난 파리를 사랑해요 I love Paris (1953) 부주키 2020. 1. 24. 17:10 아발론 재즈 밴드 작사: Cole Porter작곡: Cole Porter노래: Ella Fitzgerald * 1953년 뮤지컬 <캉캉>에 처음 소개된 노래.* 아발론 재즈 밴드: 30-40년대 재즈곡을 주로 리바이벌하는 밴드. 리드 싱어 타티아나 에바-마리.* 아발론: 아서 왕이 마지막 전투를 마치고 휴식을 취했다고 하는 전설상의 섬. Every time I look down on this timeless townWhether blue or gray be her skiesWhether loud be her cheers or whether soft be her tearsMore and more do I realize that 이 영원한 마을을 내려다볼 때마다그 하늘이 푸르든 흐리든시끄러운 환성이 있든 부드러운 눈물이 있든더욱 더 난 깨달아요 아발론 재즈 밴드 (2016) I love Paris in the springtimeI love Paris in the fallI love Paris in the winter when it drizzlesI love Paris in the summer when it sizzles 난 봄의 파리를 사랑해요난 가을의 파리를 사랑해요난 보슬비 내리는 겨울의 파리를 사랑해요난 푹푹 찌는 여름의 파리를 사랑해요 I love Paris every momentEvery moment of the yearI love ParisWhy, oh, why do I love Paris?Because my love is near 난 매 순간 파리를 사랑해요한 해의 매 순간난 파리를 사랑해요아, 왜 파리를 사랑하냐구요?내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엘라 피츠제럴드 (1956)프랭크 시나트라 (1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