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리스 비티코치스 (아테네, 1922~2005)
| 작사: Eftyhia Papagiannopoulou 작곡: Apostolos Kaldaras 노래: Grigoris Bithikotsis * 후렴은 두 번 반복됨. |
Μου σπάσανε τον μπαγλαμά 무 스파사네 톤 바글라마 κάτι παλιόμαγκες εψές αργά. 카티 팔리오망게스 엡세스 아르가 Τον σπάσανε και φύγανε, 톤 스파사네 캐 피가네 τα τέλια μ’ απομείνανε. 타 텔리아 마 포미나네 | 내 바글라마스를 부쉈어요 몇 명의 나쁜 녀석들이 어젯밤에 그걸 부수고는 사라졌어요 줄만 내게 남았어요 |
[후렴]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μου ’διωχνε τον πόνο, 무 디오흐네 톤 보노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드링키 드링키 και κυλούσε η παλιοζωή. 캐 킬루세 이 팔이오조이 |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그건 나의 근심을 쫓아냈어요 드링키 드링키 그리고 비참한 삶은 굴러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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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ον είχα σαν μικρό παιδί 톤 이하 산 미크로 패디 και βασιλιά μες στο τσαρδί. 캐 바실리아 메 스토 차르디 Αυτός με παρηγόραγε, 아프토즈 메 파리고라게 αυτός με καταλάβαινε. 아프토즈 메 카탈라배네 | 그건 내게 작은 아이와도 같았어요 내 판잣집의 왕이었어요 그건 날 위로해 줬어요 그건 날 이해해 줬어요 |
Με τις γλυκές του τις πενιές 메 티즈 글리케스 투 티스 페니에스 μου γιάτρευε πολλές πληγές. 무 기아트레베 폴레스 플리게스 Τώρα στο έρμο μου τσαρδί, 토라 스토 에르모 무 차르디 αχ ποιος θα με παρηγορεί; 아흐 피오스 타 메 파리고리 | 그 달콤한 현의 소리로 나의 많은 상처를 치료해 줬어요 지금 내 허름한 판잣집에 아, 날 위로해 줄 사람은 없어요 |
직접 바글라마스를 연주하며 노래부르는 모습
니코스 마라고풀로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