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가수/- G.비티코치스

그들이 내 바글라마스를 부쉈어요 Mou spasane ton baglama (1960)

부주키 2020. 3. 27. 21:51





그리고리스 비티코치스 (아테네, 1922~2005)


 

작사: Eftyhia Papagiannopoulou

작곡: Apostolos Kaldaras

노래: Grigoris Bithikotsis

 

 

* 후렴은 두 번 반복됨.

 

 

 

Μου σπάσανε τον μπαγλαμά

무 스파사네 톤 바글라마

κάτι παλιόμαγκες εψές αργά.

카티 팔리오망게스 엡세스 아르가

Τον σπάσανε και φύγανε,

톤 스파사네 캐 피가네

τα τέλια μαπομείνανε.

타 텔리아 마 포미나네

 

내 바글라마스를 부쉈어요

 

몇 명의 나쁜 녀석들이 어젯밤에

 

그걸 부수고는 사라졌어요

 

줄만 내게 남았어요

 

 

[후렴]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μου διωχνε τον πόνο,

무 디오흐네 톤 보노

ντρίγκι ντρίγκι,

드링키 드링키

και κυλούσε η παλιοζωή.

캐 킬루세 이 팔이오조이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드링키

 

그건 나의 근심을 쫓아냈어요

 

드링키 드링키

 

그리고 비참한 삶은 굴러갔어요

 

 

  

Τον είχα σαν μικρό παιδί

톤 이하 산 미크로 패디

και βασιλιά μες στο τσαρδί.

캐 바실리아 메 스토 차르디

Αυτός με παρηγόραγε,

아프토즈 메 파리고라게

αυτός με καταλάβαινε.

아프토즈 메 카탈라배네

 

그건 내게 작은 아이와도 같았어요

 

내 판잣집의 왕이었어요

 

그건 날 위로해 줬어요

 

그건 날 이해해 줬어요

 

 

Με τις γλυκές του τις πενιές

메 티즈 글리케스 투 티스 페니에스

μου γιάτρευε πολλές πληγές.

무 기아트레베 폴레스 플리게스

Τώρα στο έρμο μου τσαρδί,

토라 스토 에르모 무 차르디

αχ ποιος θα με παρηγορεί;

아흐 피오스 타 메 파리고리

 

그 달콤한 현의 소리로

 

나의 많은 상처를 치료해 줬어요

 

지금 내 허름한 판잣집에

 

, 날 위로해 줄 사람은 없어요

 

 


직접 바글라마스를 연주하며 노래부르는 모습




니코스 마라고풀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