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리 삼바흐 (이집트 카이로, 1931~ )
| 작사: Andreas Lamprinos 작곡: Menelaos Theofanidis 노래: Souli Sampah * 이 곡의 작사가이기도 한 안드레아스 람브리노스 감독의 <애기나섬에서의 휴가> (Diakopes stin Aigina, 1958, 코메디)의 OCT.
* 노래형식: 1-2-2--1-2-2 | Καράβι άσπρο, φορτωμένο 카라비 아스프로 포르토메노 νιάτα, τραγούδια και φιλιά, 니아타 트라구디아 캐 필리아 βίρα να βγούμε στο μαΐστρο, 비라 나 브구메 스토 마이스트로 γλάροι, ελάτε από κοντά. 글라리 엘라테 아포 콘다 | 우리는 하얀 배에
젊음과 노래와 사랑을 싣고 닻을 올려 북서풍을 타고 가요 갈매기들아, 다가 오렴 | | Εγώ κι εσύ, εγώ κι εσύ 에고 키 에시 에고 키 에시 τραβάμε για το νησί, 트라바메 기아 토 니시 εγώ κι εσύ, ώ, τι χαρά, 에고 키 에시 오 티 하라 μέσ’ στα γαλάζια νερά 메 스타 갈라지아 네라 και στην καρδιά μας 캐 스틴 가르디아 마스 φτερουγίζουν τα όνειρά μας, 프테루기준 다 오니라 마스 έγια μόλα γεια, 에기아 몰라 기아 πάμε στη χαρά, 파메 스티 하라 έγια μόλα γεια. 에기아 몰라 기아 | 나와 당신, 나와 당신 우리는 섬으로 끌려요 나와 당신, 오, 정말 기뻐요 푸르는 물속에 그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우리의 꿈들이 날개 쳐요 안녕, 그저 안녕 기쁨을 향해 가요 안녕, 그저 안녕
| 영화 <애기나섬에서의 휴가> (1958, 코메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