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무스쿠리 (1934~ ) | 작사/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Nana Mouskouri
* 카스텔로리조: '붉은 성'이란 뜻의 섬으로 아테네에서 570km, 로도스에서 125km 떨어진 동쪽에 위치. 1991년 여름 나나 무스쿠리는 작곡가 하지다키스와 함께 이곳을 방문하여 섬주민을 위해 1시간 가량 공연함. 도데카니사(12섬)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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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ο πέλαγο είναι βαθύ, 토 펠라고 이내 바티 κι η αγάπη είναι μεγάλη 키 이 아가피 이내 메갈리 έχω έναν πόνο στην ψυχή 에호 에난 보노 스틴 프시히 και ποιος θα μου τον βγάλει. 캐 피오스 타 무 톤 브갈리 | 바다는 깊고 사랑은 크다네 내 마음속에 있는 고통 그 누가 내게서 가져갈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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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로리조 섬 공연 (1991.8.22), 지휘자: 하지다키스 |
Το πέλαγο είναι γλυκό, 토 펠라고 이내 글리코 χάδι μαζί και δάκρυ 하디 마지 캐 다크리 και με κυλάει αφρίζοντας 캐 메 킬라이 아프리존다스 στου ορίζοντα την άκρη. 스투 오리존다 틴 아크리 | 바다는 달콤하네 눈물도 섞인 상냥함 날 굴리네 거품 내며 수평선 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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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ο πέλαγο είναι παιδί, 토 펠라고 이내 패디 τρέχει και δεν το φτάνω 트레히 캐 덴 도 프타노 παιδί και στην αγάπη του, 패디 캐 스틴 아가피 투 που σαν με δει το χάνω. 푸 산 메 디 토 하노
| 바다는 아이처럼 달려가고, 난 붙잡지 못하네 바다는 사랑에 빠지기도 한 아이 날 볼 때면 난 그를 잃어버리네 |
스텔리오스 카잔지디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