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미트라 갈라니 (아테네, 1952~ ) | 작사: Nikos Gatsos 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Dimitra Galani |
Ουρανέ, όχι δε θα πω το ναι 우라네 오히 데 타 포 토 내 ουρανέ, φίλε μακρινέ 우라네 필레 마크리네 πώς να δεχτώ άλλης αγκαλιάς τη στοργή 포스 나 데흐토 알리스 앙갈리아스 티 스토르기 πώς να δεχτώ, μάνα μου είναι η γη 포스 나 데흐토 마나 무 이내 이 기 πώς ν’ αρνηθώ της ζωής το φως το ξανθό 포스 나르니토 티 조이스 토 포스 토 크산토 αχ ουρανέ πόνε μακρινέ 아흐 우라네 포네 마크리네 | 하늘이여, 아니, 난 ‘예’라고 말하지 않을 거야 하늘이여, 먼 친구여 어떻게 내가 다른 부드러운 포옹을 받아들일까? 어떻게 내가 받아들일까? 나의 어머니는 땅 어떻게 내가 삶의 황금빛을 부인할까? 아 하늘이여, 먼 고통이여 |
Κάθε δειλινό κοιτώ τον ουρανό, 카테 딜리노 키토 톤 우라노 το γαλανό 토 갈라노 κι ακούω μια φωνή, 키 아쿠오 미아 조니 καμπάνα γιορτινή 카바나 기오르티니 να με παρακινεί 나 메 파라키니 | 매일 저녁 난 하늘을 봐 푸른 하늘을 그리고 목소리를 들어 축제의 벨소리를 나를 격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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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άθε Κυριακή μου λέει να πάω εκεί, 카테 키리아키 무 레이 나 파오 에키 εκεί, εκεί 에키 에키 που χτίζουνε φωλιά 푸 흐티주네 폴리아 αλλόκοτα πουλιά 알로코타 풀리아 στου ήλιου τα σκαλιά 스투 일리우 타 스칼리아 | 일요일이면 내게 그곳으로 가라고 말하지 그곳으로, 그곳으로 낯선 새들이 둥지를 트는 곳으로 태양의 계단이 있는 곳으로 |
디미트라 갈라니 |
Ουρανέ, όχι δε θα πω το ναι 우라네 오히 데 타 포 토 내 ουρανέ, φίλε μακρινέ 우라네 필레 마크리네 πώς να δεχτώ άλλης αγκαλιάς τη στοργή 포스 나 데흐토 알리스 앙갈리아스 티 스토르기 πώς να δεχτώ, μάνα μου είναι η γη 포스 나 데흐토 마나 무 이내 이 기 πώς ν’ αρνηθώ της ζωής το φως το ξανθό 포스 나르니토 티스 조이스 토 포스 토 크산토 αχ ουρανέ πόνε μακρινέ 아흐 우라네 포네 마크리네 | 하늘이여, 아니, 난 ‘예’라고 말하지 않을 거야 하늘이여, 먼 친구여 어떻게 내가 다른 부드러운 포옹을 받아들일까? 어떻게 내가 받아들일까? 나의 어머니는 땅 어떻게 내가 삶의 황금빛을 부인할까? 아 하늘이여, 먼 고통이여 |
Κάθε δειλινό κοιτώ τον ουρανό, 카테 딜리노 키토 톤 우라노 το γαλανό 토 갈라노 και μια φωνή τρελή 캐 미아 포니 트렐리 σαν χάδι κι απειλή 산 하디 키 아필리 κοντά της με καλεί 콘다 티스 메 칼리 | 매일 저녁 난 하늘을 봐 푸른 하늘을 그리고 미친 목소리가 속삭임처럼 위협처럼 날 그곳으로 부르지 |
Κάθε Κυριακή μου λέει να πάω εκεί, 카테 키리아키 무 레이 나 파오 에키 εκεί, εκεί 에키 에키 μου τάζει ωκεανούς 무 타지 오케아노스 κομήτες φωτεινούς 코미테스 포티누스 και ό,τι βάζει ο νους 캐 오 티 바지 오 누스 | 일요일이면 내게 그곳으로 가라고 말하지 그곳으로, 그곳으로 내게 대양을 약속하지 찬란한 혜성들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
Ουρανέ, όχι δε θα πω το ναι 우라네 오히 데 타 포 토 내 ουρανέ, φίλε μακρινέ 우라네 필레 마크리네 πώς να δεχτώ άλλης αγκαλιάς τη στοργή 포스 나 데흐토 알리스 앙갈리아스 티 스토르기 πώς να δεχτώ, μάνα μου είναι η γη 포스 나 데흐토 마나 무 이내 이 기 πώς ν’ αρνηθώ της ζωής το φως το ξανθό 포스 나르니토 티스 조이스 토 포스 토 크산토 αχ ουρανέ πόνε μακρινέ 아흐 우라네 포네 마크리네 | 하늘이여, 아니, 난 ‘예’라고 말하지 않을 거야 하늘이여, 먼 친구여 어떻게 내가 다른 부드러운 포옹을 받아들일까? 어떻게 내가 받아들일까? 나의 어머니는 땅 어떻게 내가 삶의 황금빛을 부인할까? 아 하늘이여, 먼 고통이여 |
사비나 야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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