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니스 칼라지스 (테살로니키, 1943~2017)
| 작사: Lefteris Papadopoulos 작곡: Manos Loizos 노래: Giannis Kalatzis * 부르노바: 터키 스미르나 근처의 도시 * 페라마, 아기오스 닐로, 케라치니, 콕키니아는 피레우스 근처에 있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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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αποράκι του Μπουρνόβα 파포라키 투 부르노바 και καρότσα της στεριάς, 캐 카로차 티스 테리아스 πόσα τάλιρα γυρεύεις 포사 탈리라 기레비스 στον Περαία να με πας; 스톤 페래아 나 메 파스 | 부르노바의 작은 증기선 마른 땅의 마차 같은 배야 돈을 얼마나 요구할 거야 피레우스까지 날 실어주는 데 |
Κάθε νύχτα στ’ όνειρό μου σεργιανάω 카테 니흐타 스 토니로 무 세르갸나오 Άγιο Νείλο, Κερατσίνι, Κοκκινιά. 아기오 닐로 케라치니 콕키니아 Καπετάνιο, χρόνια ξέρεις πως πονάω 카페타니오 흐로니아 크세리스 포스 포나오 μα δεν άνοιξες πανιά. 마 덴 아닉세스 파니아 | 난 밤마다 꿈속에서 거닐어요 아기오스 닐로, 케라치니, 콕키니아를 선장 당신은 오래전부터 내 고통을 알면서도 항해를 시작하지 않아요 |
야니스 칼라지스 |
Καπετάνιο Αρβανίτη 카페타니오 아르바니티 καροτσέρη φουκαρά, 카로체리 푸카라 στον Περαία έχω σπίτι 스톤 페래아 에호 스피티 και στο Πέραμα κυρά. 캐 스토 페라마 키라 | 선장 아르바니티스 목석같은 양반아 피레우스에 내 집이 있어요 페라마엔 내 여자가 있어요 |
Κάθε νύχτα στ’ όνειρό μου σεργιανάω 카테 니흐타 스 토니로 무 세르갸나오 Άγιο Νείλο, Κερατσίνι, Κοκκινιά. 아기오 닐로 케라치니 콕키니아 Καπετάνιο, χρόνια ξέρεις πως πονάω 카페타니오 흐로니아 크세리스 포스 포나오 μα δεν άνοιξες πανιά. 마 덴 아닉세스 파니아 | 난 밤마다 꿈속에서 거닐어요 아기오스 닐로, 케라치니, 콕키니아를 선장 당신은 오래전부터 내 고통을 알면서도 항해를 시작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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