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키 부기우클라키 (마루시, 1934~1996)
| 작사: Vangelis Goufas 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Aliki Vougiouklaki * '하얀 손수건'의 원곡 <세이렌의 노래>처럼 나나 무스쿠리의 노래로 우리 귀에 익숙하다.
* 각 절이 절반씩 반복되는 형식. * 그리스 국민배우였던 그녀는 1981년까지 코메디 영화에 주로 출연했다가 무대로 돌아온 뒤, 1996년 테살로니키 공연 중 췌장암을 발견하여, 독일, 미국 등지에서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
Το σύννεφο έφερε βροχή 토 시네포 에페레 브로히 κι έχουμε μείνει μοναχοί 키 에후메 미~니 모나히 έγινε η βροχή χαλάζι 에기니 브로히 할라지 δεν πειράζει, δεν πειράζει. 덴 비라지 덴 비라지 | 구름은 비를 몰고 오고
우리는 홀로 남았어 비는 우박이 되었지만 걱정하지 말아, 걱정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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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스 디모풀로스(1921~2003)의 영화 <리자와 딴 여자>(I Liza kai I alli, 196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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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ι έχει ο φτωχός να φοβηθεί 티 에히 오 프토호즈 나 포비티 σπίτι, ουρανός όπου σταθεί 스피티 우라노스 오푸 스타티 το δισάκι του στον ώμο 토 디사키 투 스톤 오모 για το δρόμο, για το δρόμο. 기아 토 드로모 기아 토 드로모 | 가난한 자가 무엇을 두려워할까? 그의 집은 그가 서 있는 하늘이야 그는 어깨에 배낭 하나 걸치고 길을 떠나지, 길을 떠나지 |
Άιντε ν’ απλώσουμε πανιά 아이데 나플로수메 파니아 στ’ όνειρο και στη λησμονιά 스 토니로 캐 스티 리즈모니아 δάκρυα η ζωή στεγνώνει 다크리아 이 조이 스테그노니 ξημερώνει, ξημερώνει. 크시메로니 크시메로니 | 어서, 돛을 펼쳐 꿈을 향해, 망각을 향해 가자 살다보면 눈물이 마르는 법 날이 밝아지고 있어, 날이 밝아지고 있어 |
방송 출연 (1994)
나나 무스쿠리 (19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