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피나 반디 (튀빙겐, 1969~ )
| 작사: Foivos 작곡: Foivos 노래: Despoina Vandi |
Καρδιά μου από Δευτέρα σε Δευτέρα 카르디아 무 아포 데프테라 세 데프테라 Μήνες τώρα νύχτα μέρα 미네스 토라 니흐타 메라 Σε σκέφτομαι 세 스케프토매 Και πάω να τρελαθώ 캐 파오 나 트렐라토 Καρδιά μου ο χρόνος σαν νεράκι τρέχει 카르디아 모 흐로노스 산 네라키 트레히 Πίσω γυρισμό δεν έχει 피소 기리스모 덴 에히 Κι ό,τι ζούμε 키 오 티 주메 Είναι μοναδικό 이내 모나디코 | 내 심장은 월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지금 몇 달 동안 밤낮으로 널 생각하며 미쳐가고 있어 나의 심장이여, 시간은 물처럼 흘러가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어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삶을 살든 단 한 번이야 |
Για αυτό και μην αργείς 기 아프토 캐 민 아르기스 Έλα αμέσως κοντά μου 엘라 메소스 콘다 무 Κι άλλο μόνη 키 알라 모니 Μη μ’ αφήνεις καρδιά μου 미 마피니스 카르디아 무 | 그러니 더는 늦지 마 지금 당장 내게 와 다시는 홀로 날 두지마, 나의 심장이여 |
Χριστούγεννα όπου να `ναι φτάνουν 크리스투게나 오푸 나 내 프타눈 Και τα κλάματα με πιάνουν 캐 타 클라마타 메 피아눈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데 눈물이 날 붙들고 있어 |
Που δεν μπορώ 푸 덴 보로 Μαζί σου 마지 수 Να `μαι εγώ 나 매 에고 | 내가 너와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이야 |
데스피나 반디 |
[후렴] Βλέπω τον Αϊ Βασίλη 블레포 톤 아이 바실리 Να μου χαμογελάει 나 무 하모겔라이 Κι η έλλειψη σου 키 이 엘립시 수 Δυο φορές με πονάει 디오 포레스 메 포나이
| 산타클로스가 내게 웃는 모습을 보지만 네가 없다는 것이 또 다시 날 아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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Χριστούγεννα ήρθαν πάλι 크리스투게나 이르싼 발리 Μα είσαι πάλι 마 이새 팔리 Μακριά μου 마크리아 무 Αχ και να σε είχα εδώ μωρό μου 아흐 캐 나 시하 에도 모로 무 Στο πλευρό μου 스토 플레브로 무 Αγκαλιά μου 아갈리아 무 Ναι Χριστούγεννα ήρθαν πάλι 내 크리스투게나 이르싼 팔리 Μα είσαι πάλι 마 이새 팔리 Μακριά μου 마크리아 무 Μόνο εσένα έχω μωρό μου 모노 에세나 에호 모로 무 Στο μυαλό μου 스토 미알로 무 Στην καρδιά μου 스틴 가르디아 무 | 크리스마스가 다시 왔지만 넌 다시 내게 멀리 있어 아! 네가 여기에 있다면, 나의 베이비 내 곁에 내 포옹 속에 그래, 그리스마스가 다시 왔지만 넌 다시 내게 멀리 있어 너뿐이야, 나의 베이비 내 마음 속 내 심장 속에는 |
Xριστούγεννα, Χριστούγεννα 크리스투게나 크리스투게나 Ευτυχισμένα 에프티히스메나 Δε γίνονται, δε γίνονται 데 기논대 데 기논대 Χωρίς εσένα 호리스 에세나 Χριστούγεννα, Χριστούγεννα 크리스투게나 크리스투게나 Ευτυχισμένα 에프티히스메나 Δε γίνονται καρδούλα μου 데 기논대 카르둘라 무 Χωρίς εσένα 호리스 에세나 | 행복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없을 거야, 없을 거야 너 없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없을 거야, 내 작은 심장이여 너 없이는 |
Γυρνάω δρόμους μόνη και χαζεύω 기르나오 드로무스 모니 캐 하제브오 Βλέπω ανθρώπους και ζηλεύω 블레포 안트로푸스 캐 질레브오 Που φαίνονται 푸 패논대 Γεμάτοι από χαρά 게마티 아포 하라 Πιασμένα χέρι χέρι ζευγαράκια 피아스메나 헤리 헤리 제브가라키아 Καθισμένα σε παγκάκια 카티스메나 세 파가키아 Πονάει πολύ 포나이 폴리 Απόψε η μοναξιά 아폽세 이 모낙시아 | 난 홀로 거리를 헤매며 둘러봐 사람들을 보면 질투가 나 기쁨 가득한 모습이거든 손에 손을 잡고 쌍쌍이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 말야 마음이 너무 아파 오늘밤 혼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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