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스 마루다스 (파트라스, 1920~1988)
| 작사: Giorgos Oikonomidis 작곡: Giorgos Mouzakis 노래: Tonis Maroudas * 1절 외의 절이 반복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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Χίλιες βραδιές στο δικό σου στενό ξημερώνω 힐리에즈 브라디에스 토 디코 수 스테녹 시메로노 χίλιες καρδιές δε θ’ αντέχαν σ’ αυτό τον καημό 힐리에스 카르디에스 데 탄데한 사프토 톤 가이모 που να πω το μεγάλο μου πόνο 푸 나 포 토 메갈로 무 포노 μόνο εσύ θα τον γιάτρευες μόνο 모노 에시 타 톤 야트레베즈 모노 έλα και κάνε μου γέλιο τον κάθε λυγμό 엘라 캐 카네 무 겔리오 톤 가테 리그모 | 수천의 밤에, 당신의 좁은 낮에 수천의 심장은 이 근심을 견딜 수 없을 거예요 나의 커다란 고통을 어디서 말할까요 당신만이 그 고통을 치유할 수 있을 거예요 어서 와 모든 흐느낌을 웃음으로 만들어줘요 |
[후렴] Σου σφυρίζω 수 스피리조 για να βγεις σου σφυρίζω 기아 나 브기 수 스피리조 και κρυφομουρμουρίζω 캐 그리포무르무리조 το δικό μας σκοπό 토 디코 마 스코포 | 당신에게 휘파람 불어요 밖으로 나오도록 당신에게 휘파람 불어요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를 슬퍼해요 |
Σε κανένα 세 카네나 μην τα πεις σε κανένα 민 다 피 세 카네나 φύλαξε τα κρυμμένα 필락세 타 크리메나 όσα λόγια σου πώ 오사 로기아 수 포 | 아무에게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요 비밀로 해 둬요 내가 당신에게 한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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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α `ρθει τ’ αγέρι 타르티 타게리 με τ’ απαλό το χέρι 메 타팔로 토 헤리 κρυφά να σε ξυπνήσει 크리파 나 섹 시프니시 και το φεγγάρι 캐 토 펭가리 για τη δική μας χάρη 기아 티 디키 마스 하리 τα μάτια του θα κλείσει 타 마티아 투 타 클리시 | 지옥이 올 거예요 부드러운 손길로 몰래 당신을 깨울 거예요 그리고 달은 우리 둘을 위해 그 눈을 감을 거예요 |
Σου σφυρίζω 수 스피리조 για να βγεις σου σφυρίζω 기아 나 브기 수 스피리조 και κρυφομουρμουρίζω 캐 그리포무르무리조 σ’ αγαπώ σ’ αγαπώ 사가포 사가포 | 당신에게 휘파람 불어요 밖으로 나오도록 당신에게 휘파람 불어요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를 슬퍼해요 |
그리스 집시 재즈 밴드 가죠 딜로 (2014) - 보컬: 일리아나 차파차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