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카 니누 (에게해, 1922~1957)
| 작사: Vasilis Tsitsanis 작곡: Vasilis Tsitsanis 노래: Marika Ninou & Vasilis Tsitsanis * 유부남이었던 작곡가 치차니스와 아르메니아 출신의 여가수 니누는 한 때 연인 관계였다. 앞글의 영화 <렘베티코>는 그녀의 노래는 나오지 않지만 마리카 니누의 생애를 배경으로 만든 음악영화. 치차니스의 역은 영화에서 바비스가 한다.
* 각 절의 후반부가 반복되는 노래. * 전주가 같은 해의 곡 <삼바, 넌 미치게 만들었어>와 비슷하다. |
Κάθε βράδυ πάντα λυπημένη 카테 브라디 판다 리피메니 κάθε βράδυ βαθιά συλλογισμένη 카테 브라디 바티아 실로기즈메니 Πες μου τι σου είπανε για μένα 페즈 무 티 수 이파네 기아 메나 και τα μάτια σου είναι πάντα βουρκωμένα 캐 타 마티아 수 이내 판다 부르코메나 | 매일 밤 늘 슬퍼하며 매일 밤 생각에 깊이 잠겨 있는 당신 나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그리고 두 눈에 왜 눈물이 늘 글썽이는지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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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άτι κρύβεις μέσα στην καρδιά σου 카티 크리비즈 메사 스틴 가르디아 수 το διαβάζω, το βλέπω στη ματιά σου 토 디아바조 토 블레포 스티 마티아 수 Μήπως με βαρέθηκες, να φύγω; 미포즈 메 바레티케즈 나 피고 μη με κάνεις να πεθαίνω λίγο λίγο 미 메 카니즈 나 페태노 리고 리고 | 당신은 가슴 속에 뭔가를 감추고 있어요 난 그걸 알아요, 당신 두 눈에서 그걸 봐요 내게 싫증났나요? 내가 떠나야 하나요? 서서히 날 죽게 만들지 말아요 |
Μη δακρύζεις, πάψε, πλέον φτάνει 미 다크리지스 팝세 플레온 브타니 Ξέρεις πόσα για σένα έχω κάνει 크세리스 포사 기아 세나 에호 카니 Ξέρεις πως υπάρχει αντιζηλία 크세리스 포 시파르히 안디질리아 Μην ακούς ποτέ την ψεύτρα κοινωνία 미 나쿠스 포테 틴 브세트라 키노니아 | 울지 말아요, 들어요, 이제 됐어요 알잖아요, 내가 당신을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알잖아요, 라이벌의식이 있다는 거 헛소문일랑 제발 새겨듣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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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타 네가
엘레프테리아 아르바니타키 & 요르고스 달라라스 (2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