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가수/- 하리스 알렉시우

마녀 Magissa (1992)

부주키 2019. 12. 1. 13:06





하리스 알렉시우 (테베, 1950~ )


 

작사: Lina Nikolakopoulou

작곡: Nikos Antypas

노래: Haroula Alexiou

 

Μέλεγαν μάγισσα

멜레간 마기사

που καρδιές ράγισα

푸 카르디에스 라기사

χόρευα κι άργησα

호레바 키 아르기사

κάθε αρχή κατάργησα

카테 아르히 카타르기사

Στο λαιμό το φιλί

스토 래모 토 필리

και στο νου το δάκρυ μου

캐 스토 누 토 다크리 무

πολεμώ κι οι πολλοί

폴레모 키 이 폴리

πολεμούν την άκρη μου

폴레문 딘 아크리 무

 

사람들은 날 마음을 깨뜨리는

 

마녀라 불러요

 

난 춤을 추다 늦었어요

 

난 모든 질서를 없애요

 

목에 키스하고

 

마음에 눈물이 있어요

 

난 싸우고 다수는

 

나의 가장자리와 싸워요

 

 

[후렴] Πες μου εσύ

페즈 무 에시

να φύγω να ζήσω ή να χαθώ

나 피고 나 지소 이 나 하토

ποιο κρασί

피오 크라시

στο χώμα να στάξω

스토 호마 나 스탁소

για να κοιμηθώ

기아 나 키미토

 

내게 말해 봐요

 

내가 떠나야 할지, 살아야 할지, 시들어야 할지

 

어떤 포도주를

 

땅바닥에 흘리며

 

잠들어야 하는지


 

 

Μεθυσμένο φιλί

메티즈노 필리

στο λαιμό το δάκρυ μου

스토 래모 토 다크리 무

πολεμώ κι οι πολλοί

폴레모 키 이 폴리

πολεμούν την άκρη μου

폴레문 딘 아크리 무


Μέλεγαν μάγισσα

멜레간 마기사

ποιες καρδιές ναυάγησα,

피에스 카르디에즈 나바기사

ρώταγα κι άργησα,

로타가 키 아르기사

μια ζωή νοστάλγησα

미아 조이 노스탈기사

 

취한 입맞춤

 

목에 나의 눈물이 있어요

 

난 싸우고 다수는

 

나의 가장자리와 싸워요

 


사람들은 날 마녀라 불러요

 

내가 어떤 마음을 난파시켰는지

 

난 물었어요, 그리고 늦었어요

 

난 어떤 삶을 동경했어요


 

Η ζωή μου η τρελή,

이 조이 무 이 트렐리

μια φωτιά, μια μάγισσα

미아 포티아 미아 마기사

 

나의 미친 삶

 

하나의 불, 하나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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