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스 알렉시우 (테베, 1950~ )
| 작사: Manolis Rasoulis 작곡: Manos Loizos 노래: Haroula Alexiou * 각 절의 후반부가 반복되는 노래. |
Σχεδόν πενήντα χρόνια 스헤돈 페닌다 흐로니아 βάσανα και διωγμοί, 바사나 캐 디오그미 τώρα στη μαύρη αρρώστια 토라 스티 마브리 아로스티아 ανάξια πλερωμή. 아낙시아 플레로미 | 거의 50년 고난과 박해의 세월 이제 이 불길한 아픔 속에서 부당한 대가 |
Το δίκιο του αγώνα 토 디키오 투 아고나 πολλά σου στέρησε, 폴라 수 스테리세 μα η ζωή λεχώνα 마 이 조이 레호나 ελπίδες γέννησε. 엘피데즈 게니세 | 경쟁은 정당했지만 당신은 많은 걸 뺏겼어요 하지만 인생은 산모처럼 희망을 낳았어요 |
[후렴] Τίποτα δεν πάει χαμένο 티포타 덴 바이 하메노 στη χαμένη σου ζωή, 스티 하메니 수 조이 τ’ όνειρό σου ανασταίνω 토 니로 수 아나스태노 και το κάθε σου "γιατί". 캐 토 카쎄 수 기아티 | 나중엔 잘 될 거예요 당신의 버려진 인생에서 난 당신의 꿈과 당신의 모든 ‘왜’를 되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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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οτέ δε λες η μοίρα 토테 데 레 시 미라 πως σε αδίκησε, 포 세 아디키세 μα μόνο η Ιστορία 마 모노 이 이스토리아 αλλιώς σου μίλησε. 알리오 수 밀리세 | 당신은 운명이 당신에게 부당했다고 결코 말하지 않아요 하지만 역사만이 다르게 당신에게 말해요 |
Σκυφτός στα καφενεία, 스키프토 스타 카페니아 στους δρόμους σκεφτικός, 스투스 드로무 스켑티코스 μα χθες μες στην πορεία 마 흐테즈 메 스틴 보리아 περνούσες γελαστός. 페르누세스 겔라스토스 | 카페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거리에서는 생각에 잠겼지만 어제 시위 중 당신은 웃으며 걸었어요 |
알렉시우 & 말라마스 & 요아니디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