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할리스 하지야니스 (니코시아,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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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Mihalis Bourboulis 작곡: Giorgos Hatzinasios 노래: Mihalis Hatzigiannis |
Το σώμα που ζητάς 토 소마 푸 지타스 Το πήρε ο Βοριάς 토 피레 오 보리아스 Και έγινε αγέρας 캐 에기네 아게라스 Της σκοτεινής ημέρας 티스 스코티니스 이메라스 Και στάχτη μιας φωτιάς 캐 스타흐티 미아스 포티아스 | 당신이 원하는 몸은 북풍이 데려갔어요 그 몸은 어두운 낮의 산들바람이 되고 불의 재가 되었어요 |
Στα χέρια σου κρατάς 스타 헤리아 수 크라타스 Μια σφαίρα και ρωτάς 미아 스패라 캐 로타스 Κοιτάς μες το γυαλί της 키타스 메스 토 기알리 티스 Τι γράφει ο διαβήτης 티 그라피 오 디아비티스 Στο χάρτη της καρδιάς 스토 하르티 티스 카르디아스 | 당신은 당신 손에 지구본을 들고 묻네요 그 크리스탈을 들여다보며 마음의 지도에 컴퍼스가 새긴 곳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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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ονάς το ξέρω πως πονάς 포나스 토 크세로 포스 포나스 Μα πρέπει να ξεχνάς 마 프레피 나 크세흐나스 και μόνη σου να ζεις. 캐 모니 수 나 지스 Διψάς για έρωτα διψάς 딥사스 기아 에로타 딥사스 μα κείνος π’ αγαπάς σου έφυγε νωρίς. 마 키노스 파가파스 수 에피게 노리스 | 당신이 고통스럽다는 걸 난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잊고 홀로 살아가야 해요 당신은 사랑에 목말라 해요 하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이는 벌써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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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ο σώμα που ζητάς 토 소마 푸 지타스 Το πήρε ο Βοριάς 토 피레 오 보리아스 Και έγινε αγέρας 캐 에기네 아게라스 Της σκοτεινής ημέρας 티스 스코티니 시메라스 Και στάχτη μιας φωτιάς 캐 스타흐티 미아스 포티아스
| 당신이 원하는 몸은 북풍이 데려갔어요 그 몸은 어두운 낮의 산들바람이 되고 불의 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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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2018)
돔나 쿤두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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