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키 부기우클라키 (마루시, 1934~1996)
| 작사: Lefteris Papadopoulos 작곡: Manos Loizos 노래: Aliki Vougiouklaki
* 첫 영상은 1,3절만 부름. * 마리자 코흐(1944~ ): 아버지가 독일인으로, 1976년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 그리스 대표로 참가함. |
Θα κεντήσω πάνω στου αλόγου σου τη σέλλα 타 켄디소 파노 스투 알로구 수 티 셀라 με διαμαντόπετρες σωρό 메 디아만도페트레 소로 του φεγγαριού το πήγαιν’ έλα 투 펭가리우 토 피개넬라 στο πελαγίσιο το νερό 스토 펠라기시오 토 네로 | 너의 말안장에 수놓을 거야 많은 금강석으로 달이 바닷물 위를 오가는 모습을 |
[후렴] Αγόρι μου, αγόρι μου 아고리 무 아고리 무 αγόρι μου να σε χαρώ 아고리 무 나 세 하로 | 아이야, 아이야 나의 사랑스런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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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α κεντήσω στ’ ασημοπίστολα σου πλάι 타 켄디소 스타시모피스톨라 수 플래 της χελιδόνας το φτερό 티스 헬리도나스 토 프테로 κι έναν σταυρό να σε φιλάει 키 에난 스타브로 나 세 필라이 τις νύχτες που σε καρτερώ 티스 니흐테스 푸 세 카르테로 | 너의 은빛 소총 옆구리에 수놓을 거야 제비의 날개를 널 지켜줄 십자가를 널 기다리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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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α κεντήσω πάνω στο δίκοπό σου λάζο 타 켄디소 파노 스토 디코포 수 라조 το βλέμμα σου το καθαρό 토 블레마 수 토 카타로 αυτό το βλέμμα το γαλάζιο 아프토 토 블레마 토 갈라죠 που δε χορταίνω να θωρώ 푸 데 호르태노 나 토로 | 너의 양날단검에 수놓을 거야 너의 맑은 눈빛을 너의 푸른 눈빛을 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는 그 눈빛을 |
마리자 코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