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에 산책하러 가요 Pame mia volta sto fengari (1961)

나나 무스쿠리 (하니아, 1934~ )   작사: Notis Pergialis & Giorgos Emirzas 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Nana Mouskouri * 앞 글에서 테오도라키스가 하지다키스의 피아노 반주로 부르는 노래. * 아슬라니두의 노래 첫 부분에 말하는 사람은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야니스 디아코야니스(Giannis Diakogiannis). 기억력이 흐려져, 하지다키스가 많이 작곡했던 가초스로 작사가를 착각하고 있다.   Τρεις μέρες χώ, τρεις μέρες χώρισα από σένα 트리즈 메레스 호 트리즈 메레스 호리사 포 세나 τρεις νύχτες μέ, τρεις νύχτες μένω μοναχή, 트리즈 니흐테즈 메 트리즈 니흐테즈 메노 모나히 * σαν τα βουνά που στέκουν τώρα δακρυσμένα 산 다 부나(풀리아) 푸 스테쿤 도라 다크리즈메나 όταν τα βρέ, όταν τα βρέχουν οι ουρανοί. 오탄 다 브레 오탄 다 브레훈 이 우라니   3일 낮, 3일 낮 당신과 헤어져 있었어요   3일 밤, 3일 밤 나 홀로 있어요   하늘이 비를, 비를 내려 지금   눈물에 젖어 서 있는 산들(새들)처럼요     [후렴] Διώξε τη λύπη, παλληκάρι 디옥세 티 리피 팔리카리 πάμε μια βόλτα στο φεγγάρι. 파메 미아 볼타 스토 펭가리   팔리카리(젊은이)여, 슬픔을 던져요   달빛 속에 산책하러 가요      Πώς να βγω και, πώς να βγω και να περπατήσω 포즈 나 브고 캐 포즈 나 브고 캐 나 페르파티소 τα λόγια του, τα λόγια του να θυμηθώ; 타 로기아 투 타 로기아 투 나 티미토 * με το φεγγάρι πώς, αχ πώς να τραγουδήσω 메 토 펭가리 포 사흐 포즈 나 트라구디소 με το φεγγάρι πώς να παρηγορηθώ; 메 토 펭가리 포즈 나 파리고리토   어떻게 나갈 수 있겠어요, 산책하러 나갈 수 있겠어요?   그의 말들을, 그의 말들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겠어요?   이 달과 더불어 어떻게, 아 어떻게 노래할 수 있겠어요?   이 달과 더불어 어떻게 내가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겠어요?     멜리나 아슬라니두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