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무스쿠리 (하니아, 1934~ )
| 작사: Manos Hatzidakis 작곡: Manos Hatzidakis 노래: Nana Mouskouri * 오르페우스 신화의 현대적 해석. 작곡가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 나나무스쿠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리스 여가수, 하리스 알렉시우는 그리스에서 가장 유명한 여가수. 하지만 웬일인지 그 유명한 작곡가 하지다키스가 알렉시우에게 직접 준 곡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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Έτσι καθώς στεκόμουν 에치 카토스 스테코문 στο σταθμό μονάχη 스토 스타트모 모나히 είχες γυρίσει παίζοντας τη ράχη 이헤스 기리시 패준다스 티 라히
| 내가 역에 홀로 앉아 있었을 때 당신은 노래하며 돌아왔어요 |
Με είδες σε είδα 메 이데 세 이다 θέλησα ένα χάδι 텔리사 에나 하디 μα ο σκοπός κίνησε στο δρόμο 마 오 스코포스 키니세 스토 드로모 | 당신은 날 보고, 난 당신을 보았어요 난 포옹을 원했어요 하지만 목표는 길에서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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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ον πήραν τρένα 톤 비란 드레나 τον πήραν σύννεφα καπνού 톤 비란 시네파 카프누 τον πήρανε τα μάτια σου 톤 비라네 타 마티아 수 και χάθηκα στον Άδη 캐 하티카 스톤 아디 | 기차가 그를 데려갔어요 연기구름이 그를 데려갔어요 당신의 눈은 그를 데려갔어요 난 하데스에서 길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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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ίσαι καλός είσαι κακός δεν ξέρω 이새 칼로스 이새 카코스 덴 그제로 * πως σε λεν Ορφέα και μένα Ευρυδίκη 포 세 렌 오르페아 캐 메나 에브리디키 | 당신이 좋은지 나쁜지 난 몰라요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 나의 이름은 에우뤼디케 |
하리스 알렉시우 (1994)
크리스토스 레카스 (피아노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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