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코스 밤바카리스 (시로스, 1905~1972)
| 작사: Markos Vamvakaris 작곡: Markos Vamvakaris 노래: Markos Vamvakaris * 각 절이 절반씩 반복되는 노래. |
Κάποτε ήμουνα κι εγώ 카포테 이무나 키 에고 παιδάκι από τα φίνα 패다키 아포 타 피나 και η καρδιά μου επόνεσε 캐 이 카르디아 무 에포네세 γιά μια γλυκιά τσαχπίνα. 기아 미아 글리키아 차흐피나 | 나도 한 때는 멋진 청년이었어 내 가슴은 고통스러웠어 달콤하고 요염한 한 여인 때문에 |
Όταν την έπερνα μαζί 오탄 딘 에페르나 마지 ο κόσμος με κοιτούσε 오 코즈모스 메 키투세 μ’ αυτή μου την αμόλησε 마프티 무 틴 아몰리세 και μ’ άλλονε γυρνούσε. 캐 말로네 기르누세 | 그녀를 곁에 데리고 있을 때면 모두가 날 쳐다봤지 하지만 그녀는 내게서 달아나 다른 녀석과 돌아다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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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ι από το ντέρτι το πολύ 키 아포 토 데르티 토 폴리 θολώνει το μυαλό μου 톨로니 토 미알로 무 και η ψυχή μου η δύστυχη 캐 이 프시히 무 이 디스티히 σπαράζει απ’ τον καημό μου. 스파라지 아프톤 카이모 무 | 그래 너무나 슬퍼 내 머리는 혼란스러웠고 내 불행한 혼은 비련 때문에 찢어졌어 |
Και από τότε πια κι εγώ 캐 아포 토테 피아 키 에고 καμιά πια δε γουστάρω, 카미아 피아 데 구스타로 την τσίκα μου πάντα τραβώ, 틴 치카 무 판다 트라보 και αργιλέ φουμάρω. 캐 아르길레 푸마로 | 그 후로 나는 더는 어떤 여자도 욕망하지 않아 나의 담뱃잎만 늘 수연통에 넣어 피고 있어 |
라스트 히자스 (Rast Hitzaz)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