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Odysseas Elytis
작곡: Mikis Theodorakis
노래: Dora Giannakopoulou |
* 노벨문학상(1979) 수상자인 엘리티스의 시로 테오도라키스가 만든 노래.
* 도라 야나코풀루 (미틸리니, 1937~): 그리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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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 κήπος έμπαινε στη θάλασσα
오 키포스 에배네 스티 탈라사
βαθύ γαρούφαλο ακρωτήρι
바티 가루팔로 아크로티리
Το χέρι σου έφευγε με το νερό
토 헤리 수 에페브게 메 토 네로
να στρώσει νυφικό το πέλαγο
나 스트로시 니피코 토 펠라고
Το χέρι σου άνοιγε τον ουρανό
토 헤리 수 아니게 톤 우라노
| 정원은 바다로 들어갔어요
깊은 카네이션 곶
당신의 손은 물과 함께 떠나
신부의 바다를 펼쳤어요
당신의 손은 하늘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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Άγγελοι μ’ έντεκα σπαθιά
앙겔리 멘데카 스파티아
πλέανε πλάι στ’ όνομά σου
플레아네 플라이 스토노마 수
σκίζοντας τ’ ανθισμένα κύματα
스키존다스 탄티즈메나 키마타
Στους κόρφους σου έκρυβες μια χάρη
스투스 코르푸스 수 에크리베즈 미아 하리
που ήταν το ίδιο το φεγγάρι
푸 이탄 도 이디오 토 펭가리
| 11개의 칼을 지닌 천사들은
당신 이름 옆에서 씻어요
꽃의 파도를 찢으면서
당신은 봉오리에 우아함을 감췄어요
그건 바로 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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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εγγάρι εδώ, φεγγάρι εκεί
펭가리 에도 펭가리 에키
αίνιγμα διαβασμένο από τη θάλασσα
애니그마 디아바즈메노 아포 틴 탈라사
Για το δικό σου το χατίρι
기아 토 디코 수 토 하티리
ο κήπος έμπαινε στη θάλασσα
오 키포스 에베네 스티 탈라사
βαθύ γαρούφαλο ακρωτήρι
바티 가루팔로 아크로티리
| 여기에 달, 저기에 달
바다로부터 들은 수수께끼
당신을 위해
정원은 바다로 들어갔어요
깊은 카네이션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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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폭풍’(Kataigida,1965) 中
마리아 파란두리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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