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가수/- 하리스 알렉시우

탱고 한곡을 추기 위해 Gia ena tango (1997)

부주키 2019. 3. 9. 10:00




   하리스 알렉시우 (1950~ )


 

작사: Haroula Alexiou

작곡: Haroula Alexiou

노래: Haroula Alexiou

    

* 하리스 알렉시우가 직접 작사, 작곡해서 부른 노래 

Τα λεφτά μου όλα δίνω για ένα tango

타 레프타 무 올라 디노 기아 에나 탕고

κι ένα άγγιγμά σου κάτω από το τραπέζι

켸나 앙기그마 수 카토 아포 토 트라페지

Αδιάφορα τριγύρω μου να κοιτώ

아디아포라 트리기로 무 나 키토

Στο γυμνό λαιμό μου το χέρι σου να παίζει

스토 김노 래모 무 토 헤리 수 나 패지


내가 가진 돈을 다 탱고 한 곡을 추는 데 바칠 거예요

 

그리고 테이블 아래 당신 손길을 기다릴 거예요

 

난 아무렇지 않게 두리번거릴 거예요

 

나의 드러난 목에서 당신의 손이 놀 거예요

    

 

Τα λεφτά μου όλα δίνω για μια βραδιά

타 레프타 무 올라 디노 기아 미아 브라디아

για ρομαντικές φιγούρες πάνω στην πίστα

기아 로만디케스 피구레스 파노 스티 피스타

Να παραμερίζουν όλοι από τη φωτιά

나 파라메리준 올리 아포 티 포티아

που θα στέλνει το κορμί μας στο πρίμα βίστα

푸 타 스텔니 토 코르미 마스 스토 프리마 비스타

 

내가 가진 돈을 다 하룻밤에 바칠 거예요

 

무도장의 로맨틱한 모습을 위해서요

 

모두가 한 번만 보아도 우리 몸에서 발산하는

 

불을 피해 옆으로 비킬 거예요

 

 

하리스 알렉시우

 

Τα λεφτά μου όλα δίνω για μια ζημιά

타 레프타 무 올라 디노 기아 미아 지미아

που θα κάνει άνω κάτω την λογική σου

푸 타 카니 아노 카토 틴 로기키 수

θέλει τρέλα η ζωή μας και νοστιμιά

텔리 트렐라 이 조이 마스 캐 노스티미아

άμα θες να βρεις τις πύλες του παραδείσου

아마 테스 나 브리스 티스 필레스 투 파라디수

 

나의 모든 돈을 상처에 바칠 거예요

 

그 상처는 당신의 논리를 어지럽힐 거예요

 

우리 삶에는 광기와 미감이 필요해요

 

당신이 천국의 문을 찾고자 한다면요

 

 

Μια γυναίκα ένας άντρας κι ένας θεός

미아 기내카 에나스 안드라스 켸나스 테오스

ένας έρωτας θεός να μας σημαδεύει

에나스 에로타스 테오스 나 마시마데비

Να σου δίνω τα φιλιά στων κεριών το φως

나 수 디노 타 필리아 스톤 게리온 토 포스

και να παίρνω αυτά που ο νους ας απαγορεύει

캐 나 패르노 아프타 푸 오 누사 사 파고레비

 

한 명의 여자, 한 명의 남자, 한 명의 신

 

우리에게 화살을 겨눈 에로스 신

 

나는 촛불 아래에서 당신과 키스해요

 

그리고 이성이 우리에게 금지한 것을 가져요

 

 

판아티나이코 경기장 라이브 (2008)

  


  

고대에 아테나 여신을 위한 축제인 판아테나이아제가 열렸던 곳이다.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칼리마르마로’(멋진 대리석)라고 불리기도 한다. 6만석 규모로 복원되어 1896년 근대 올림픽이 처음 개최되었고, 대형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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