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스 알렉시우 (테베, 1950~ )
| 작사: Haroula Alexiou 작곡: Haroula Alexiou 노래: Haroula Alexiou * 알렉시우의 인생이 담긴 자작곡. * 이피게니아: 가수의 어머니 이름. |
Με πήρες κάποτε απ’το χέρι και δε σε ρώτησα πού πάμε 메 피레스 카포테 아프토 헤리 / 캐 데 세 로티사 푸 파메 σου είπα με σένα δε φοβάμαι μάνα καλή μάνα μου έρμη 수 이파 메 세나 데 포바매 / 마나 칼리 마나 무 에르미 εσύ τον άντρα σου είχες χάσει κι εγώ είχα χάσει το γονιό μου 에시 톤 안드라 수 이헤스 하시 / 키 에고 이하 하시 토 고니오 무 και τότε μάνα καλέ μάνα τότε σε βάφτισα αρχηγό μου 캐 포테 마나 칼레 마나 / 포테 세 바프티사 르히고 무 | 당신은 언젠가 내 손을 붙잡았어요, 난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았죠. 난 당신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고 말했어요, 나의 사랑스런 외로운 어머니 당신은 당신 남편을 잃고 나는 내 아버지를 잃었어요 그리고 그때, 어머니, 사랑스런 어머니, 난 당신을 리더로 여겼어요 |
Κλείδωσες δυο φορές το σπίτι μας πήρες κι ήρθαμε στην πόλη 클리도세스 디오 포레스 토 스피티 / 마스 피레스 키 르타메 스틴 볼리 σαν τα κοράκια πέσαν όλοι έτσι όπως σε είδαν φοβισμένη 산 다 코라키아 페산 올리 / 에치 오포 세 이단 포비즈메니 κι ακόνιζα παιδάκι πράμα τα νύχια μου και το μυαλό μου 카 아코니자 패다키 프라마 / 타 니히아 무 캐 토 미알로 무 με μια τρεμούλα μ’ένα φόβο μη γκρεμιστεί ο αρχηγός μου 메 미아 트레물라 메나 포보 / 미 그레미스티 오 아르히고스 무 | 당신은 집을 두 번 잠그고, 우리를 데리고 시내로 갔어요 까마귀 떼처럼 모두가 겁이 난 당신을 보고 당신에게 달려들었어요 난 어린 아이지만 내 발톱을 갈았어요. 내 마음은 떨리고 나의 리더가 무너질까 두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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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ι άρχισαν να κυλούν τα χρόνια όπως το χρώμα στη βατίστα 키 아르히산 나 킬룬 타 흐로니아 / 오포스 토 흐로마 스티 바티스타 στην οικοκυρική μοδίστρα κι ο αδερφός μου στα καράβια 스틴 이코키리키 모디스트라 / 키 오 아데르포스 무 스타 카라비아 η Ελλάδα πήγαινε κι ερχόταν κι έγινε ο τρόμος καθεστώς σου 이 엘라다 피개네 키 에르호탄 / 켸기노 트로모스 카테스토 수 φοβήθηκα μη σε τσακίσουν και τότε έγινα αρχηγός σου 포비티카 미 세 차키순 / 캐 토테 기나 르히고 수 | 천에 곱게 물든 색깔들처럼 세월은 흐르기 시작했어요 나는 바느질을 배웠고 동생은 배를 탔어요 그리스는 변해 당신에겐 끔찍한 정권이 되었어요 나는 당신이 부서질까 두려워 그때 당신의 리더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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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αι πάνω που άρχιζα να ορίζω ήρθε η αγάπη να με ορίσει 캐 파노 푸 아르히자 나 오리조 / 이르테 이 아가피 나 메 오리시 και μπλέχτηκα στο αλισβερίσι οι αγάπες μ’έβαλαν στη μέση 캐 블레흐티카 스토 알리스베리시 / 이 아가페즈 메발란 스티 메시 εσύ νοιαζόσουν μη πονέσω μα αυτές δε’βλέπαν τον καημό σου 에시 니아주순 미 포네소 / 마 프테스 데 블레판 돈 카이모 수 κι όλες στο μάτι είχαν βάλει να ρίξουνε τον αρχηγό σου 키 올레스 토 마티 이한 발리 / 나 릭수네 톤 아르히고 수 | 내가 바로 가장이 되었을 때, 사랑이 찾아와 날 지배했어요 나는 사랑의 밀당에 휘말렸어요, 연애가 날 덮쳤어요 당신은 내가 상처 입을까 걱정했지만, 사랑은 당신의 걱정을 듣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당신의 리더를 내던지는 데 눈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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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ι όταν με πήρε το τραγούδι ήμουν το στόμα των απόρων 키 오탄 메 피레 토 트라구디 / 이문 도 스토마 톤 아포론 έγινα στόχος των εμπόρων και θύμα της πολυγνωσίας 에기나 스토호스 톤 엠보론 / 캐 티마 티스 폴리그노시아스 πήγαν να τρίξουν τα θεμέλια δεν ήταν τ’αύριο πια δικό μου 피간 나 트릭순 다 테멜리아 / 덴 이탄 다브리오 피아 디코 무 τότε ξανάπλωσες το χέρι και σε ξανάκανα αρχηγό μου 토텍 사나플로세스 토 헤리 / 캐 섹 사나카나 르히고 무 | 노래가 날 붙잡았을 때, 난 궁핍한 자들의 입이었어요 나는 상업의 타깃이었고, 많이 앎의 희생양이 되었어요 토대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내일은 더는 내 것이 아니었어요 그때 당신은 다시 손을 내밀었고, 난 당신을 다시 나의 리더로 삼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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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ώρα χαμένη εγώ στους ήχους και λυτρωμένη εσύ χορεύεις 토라 하메니 에고 스투 시후스 / 캐 리트로메니 에시 호레비스 η μόνη εσύ που με πιστεύεις σαν σου μιλώ μεσ’στα τραγούδια 이 모니 에시 푸 메 피스테비스 / 산 수 밀로 메 스타 트라구디아 τώρα αγαπώ μα δεν ορίζω τώρα δεν ψάχνω να’βρω δίκια 토라 가포 마 덴 오리조 / 토라 덴 브사흐노 나 브로 디키아 τώρα το δρόμο μου τον βρήκα γκρεμίστηκαν τ’αρχηγηλίκια 토라 토 드로모 무 톤 브리카 / 그레미스티칸 다르히길리키아 | 이제 나는 소리에 흠뻑 빠져 있고, 당신은 홀가분하게 춤춰요 당신은 내가 노래를 통해 당신에게 말할 때 날 믿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이제 난 사랑하지만 지배하지 않아요, 이제 난 더는 탓할 사람을 찾지 않아요 이제 난 내 길을 찾았고, 리더십은 뒤에 남겨두었어요 |
TV 영상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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